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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2주차..울산 90.7%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다음달 29일까지 받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대상자의 90.7%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접수 시작 후 2주간
전체 국민지원금 대상자 중
신용·체크카드는 65.3%,
선불카드는 15.3%,
울산페이는 10.1%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의 요일제가
이번 주말부터 해제되면서
이후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시에 접수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는
모두 3천792건입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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