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오늘(1/6)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과 탄소중립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동해심해가스전과 부유식 해상풍력, 이산화탄소 포집과 활용·저장 등 핵심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범 실증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전문인력 양성, 지역기업 참여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