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1/13)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김두겸 시장과 김기현, 박성민 국회의원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 경제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선출직들은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