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 서머페스티벌 셋째날인 오늘(8/7)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이무진과 비비지, 쏠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8/8)은 저녁 7시 30분부터 울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아이돌 등 21개팀이 참가하는 음악중심 무대를 이어 갑니다. 음악중심 공연은 티켓 예매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6시 30분까지 입장을 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