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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반구대암각화_침수

울주 반구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문화재청이 반구대 암각화가 포함된
울주 반구천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4/28)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반구서원,
집청정 등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선조들의 생활과 유람문화까지 알려줘
역사 문화적 경관으로 가치가 높다며
명승 지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탐방로와 진입도로, 주차장, 둘레길을 정비해
걷기 축제와 힐링 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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