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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동지역 주민, "강동 민간임대주택 반대"

북구 강동지역 주민들이 오늘(4/8)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의 강동 공공지원 임대주택이
들어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당지역에 공공주택이 들어서
바다 경관을 가리면
관광단지개발에 걸림돌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도 최근 국토부를 찾아
강동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재검토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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