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27) 11시 43분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22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산림 0.0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