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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진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공사 재개

문화재 발굴로 7개월 가량 중단됐던 일산진 주민공동이용 시설 신축 사업이 재개됩니다.

동구청은 정밀발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실시설계용역을 재개해 이달 말까지 용역을 마친 뒤 10월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가 진행한 발굴조사에서는 19세기 조선시대 백자저부 22점과 주혈지 3곳 등을 포함해 44점의 유물과 유구가 발굴됐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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