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오늘 24명 신규 확진.. 유흥주점 종업원 4명 또 감염

오늘(5/13) 울산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4명 발생했습니다.

4명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달동 유흥주점 '무차차'의
종업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주군 웅촌목욕탕과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감염 확진자의
가족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13명이었고,

7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등의 이유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중입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천 333명입니다.//

유희정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