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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북구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구청 전직원 진단검사

오늘(5/17) 북구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 직원 20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북구는 구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570여 명
전원에 대해 오늘(5/17)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확진자 발생으로 전 부서의 행사와
회의를 취소하고 구청 내부 방역 강화 조치를
진행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오늘 울산의 코로나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2천 390명입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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