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오늘(9/19) 오후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올해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체계 구축,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3차원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 등 등 국가예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회에서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노후 국가산단 안전관리 국가 지원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의 주요 과제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