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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 대처 전담할 현장 상황 관리관 운영

울산시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구군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합니다.

관리관은 울산시에서 재난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돌며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 실태도 점검합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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