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중소기업 전망지수가 4년만에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밝힌 1월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0.4p 떨어진 62.3으로 4년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동남권 벤처기업 경기전망지수는 93.2로, 전분기보다 21.7p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