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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사업.. 243개 업체 지원

울산지가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해 243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부터 수출 중소기업까지 전담 상담사가 특허와 상표, 디자인 분야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또 153개 업체에 지식재산 기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최근 3년 평균 수출이 12%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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