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기상캐스터 날씨

기상캐스터 윤수미의 11월 23일 울산 날씨정보

[울산 한파주의보... 강한 바람 유의하세요]

1) 겨울바람이 매섭게 느껴지죠.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도 춥겠습니다. 어제부터 울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울산의 현재 기온은 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낮 기온도 어제보다 많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2)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속 30~45km/h(8~12m/s),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까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오늘은 고기압에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만 많이 지나며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도~4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경주 7도, 울산과 양산 9도, 부산은 10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평년기온보다 낮겠습니다.

4)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5) 이번 주 하늘 자체는 맑겠습니다. 다만 추위는 이어지니까요. 옷 따뜻하게 입으셔서 체온 유지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윤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