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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생활/문화/스포츠

올해 첫 떼까마귀 173마리 발견

울산에서 올해 첫 떼까마귀가 관찰됐습니다.

울산철새홍보관은 오늘(10/18) 오전 6시5분쯤
삼호대숲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날아가는
떼까마귀 173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첫 관찰보다 사흘이 앞서고,
개체수도 지난해 4마리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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