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사회최신뉴스

재난 대응에 첨단기술 활용 방안 논의

울산시는 오늘(8/6) 재난 대응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한 극한 호우나 폭염 등의 기후 변화를,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태풍을 예측하거나,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 모형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유희정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