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이 올해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동네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책을 4주 안에 지역 22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연간 반납 한도는 1인당 최대 6권으로 지난해에는 2천3백여 명이 참여해 3천9백여 권의 도서가 공공도서관에 반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