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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증액

남구청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 증액 편성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 남구는 이번에 증액한 10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오는 7월 신청 받을 계획입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5천만원 이내로 대출이자 중 2% 이내 이자 차액이 2년간 지원됩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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