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년의 날을 맞아 김두겸 울산시장이 청년 공무원 270명과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김 시장은 청년 공무원들이 업무 중 겪은 고충과 고민,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시 공무원 2천100 명 중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공무원은 600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