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정상급인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했습니다. 임채문을 울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베를린국립예술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