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무원이 수자원 개발 분야 최고 등급 자격증인 '수자원개발기술사'를 취득했습니다.
울주군은 안전총괄과 김수현 방재복구팀장이 제134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수자원개발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개발기술사는 현재 울산 현직 공무원 중에는 김 팀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