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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 38명 신규 확진..취약시설 종사자 검사 권고

울산에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가운데 오늘(5/5) 신규 확진자 (38)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농소초등학교와 남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취약 시설과 업종 종사자에게 선제 검사를
권고하는 행정조치를 발령했습니다.

관련 업종 종사자는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으면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개인정보는 보장됩니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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