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동화작가이자 미술 전문 교육자인 '쥬세뻬 비탈레' 의 'LEGAMI in Ulsan'전을 개관 첫 전시로 선보인다. 11월22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