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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폭염대비 지원.. 145곳에 물품 보급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144가구와 노인복지회관에 여름 침구와 생수, 간편식 등을 지원하고 12가구에는 창문형 냉방 기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줄고 평균기온은 높아지며,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유독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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