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교체 임박..'총선 낙선자' 임명?

[앵커]울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5곳의 기관장 임기가 조만간 종료될 예정입니다.공교롭게도 기관장 교체 시기와 국회의원 선거가 맞물리면서 정치권의 낙하산 보은인사를 자제해야한다는

이상헌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총선에 도전한 이상헌 의원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과 진보당 중앙당이 윤종오 후보를 북구에 공천한 것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지만,

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 개정·추경 심의

울산시의회가 오늘(4/17)부터 임시회를 열고 조례 개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합니다. 시의회는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근호 시의원이 당선됨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

'울산' 무장애 관광도시 선정..40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무장애 관광도시 대상지로 울산시를 선정했습니다. 문체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리하게 울산을 관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연

울산시·총선 당선인, 정책 간담회 예정

울산시와 총선 당선인들이 조만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다음 달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에 당선 축하 간담회와 정책

시의회, 모레부터 임시회 개회

울산시의회가 모레(4/17)부터 2주일 동안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재구성한 뒤 조례 개정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합니다.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근호 시의원이 보궐선거에서

울산 총선 당선자들.."민생부터 챙길 것"

◀ 앵 커 ▶ 이번 총선에서 울산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1석, 진보당 1석을 택했습니다. 여야 각 정당과 당선자들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울산 발전을

동구 '568표차'..전국 2위 격전지

이번 총선에서 울산 동구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치열한 선거구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와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의 표 차이는 568표로, 497표 차이로 승부가 난 경남 창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 '손근호' 당선

4.10총선과 함께 치러진 북구 1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민선 7기 시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는 손 후보는, 개표 초반 국민의힘 최병협 후보에

울산MBC 개표 방송..유튜브 시청 가능

울산MBC의 22대 총선 개표 생방송이 내일(4/10)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이어집니다. 울산MBC는 투표가 마감된 이후 매 시간마다 여·야 주요 정당 후보 상황실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