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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 오는 16일 발행

부·울·경지역에서 모두 쓸 수 있는 메가시티 상품권이 오는 16일 발행됩니다. 지난 7월 출범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3개 시·도 주민이 메가시티 통합을 체감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시민참여단 모집

내년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시민참여단을 모집합니다. 신청기한은 오는 1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시·도별 각 50명씩 총 150명입니다. 시민참여단

부울경 경제공동체 '원팀' 결의

울산과 부산, 경남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이 오늘(8/27)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3개 시·도지사는 경제공동체 '원팀'

'동남권 메가시티' 합동추진단 운영 승인

울산과 부산, 경남이 연합해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들기 위한 합동추진단의 구성과 운영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합동추진단은 다음 달부터 운영되며 특별지자체

부울경 메가시티..합동추진단 구성 합의

울산과 부산·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준비 조직인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을 맡는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

'메가시티 첫걸음' '득없는 선택'

◀ANC▶ 울산MBC는 4월 남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여야 양당 시당위원장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특집토론을 방송합니다. 이자리에서 각 당은 가덕도 신공항과

'너도나도 합치자' 통합 붐..울산은?

◀ANC▶ 광역 지자체 간에 행정구역을 합치자는 통합 논의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18개 시·도 가운데 절반이 이같은 통합 논의를 벌이고

부·울·경 주도권..이번엔 경남?

◀ANC▶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불명예 퇴진으로 사실상 부산시정이 마비된 가운데, 이번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주도권을 쥐고 부·울·경 경제권을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