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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지형 급변..2년 뒤 지방선거는?

[앵커]지난 4.10총선에서 울산은 3개 정당이 당선인을 내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이에 따라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처럼 보수와 진

이상헌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총선에 도전한 이상헌 의원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과 진보당 중앙당이 윤종오 후보를 북구에 공천한 것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지만,

울산시·총선 당선인, 정책 간담회 예정

울산시와 총선 당선인들이 조만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다음 달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에 당선 축하 간담회와 정책

울산 총선 당선자들.."민생부터 챙길 것"

◀ 앵 커 ▶ 이번 총선에서 울산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1석, 진보당 1석을 택했습니다. 여야 각 정당과 당선자들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울산 발전을

동구 '568표차'..전국 2위 격전지

이번 총선에서 울산 동구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치열한 선거구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와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의 표 차이는 568표로, 497표 차이로 승부가 난 경남 창

중구·남구갑·남구을 당선인

[앵커]밤 사이 개표가 완료되면서 22대 국회의원 울산 6개 지역구 당선자가 모두 가려졌습니다.당선인들의 소감과 포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동구·북구·울주군 당선인

[앵커]당선인 스토리 계속해서 동구와 북구, 울주군입니다.정인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단수 공천을 받은 데다 진보당에서 총선 후보를 내지 않기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 '손근호' 당선

4.10총선과 함께 치러진 북구 1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민선 7기 시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는 손 후보는, 개표 초반 국민의힘 최병협 후보에

제22대 총선 당선인에게 바란다

[앵커]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을 대표해 국회에 입성할 6명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이 당선인들에게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건 뭘까요?유권자들의 목소리 들어보겠습

울산 269개 투표소 투표 진행.. 투표율 6.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오전 일찍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울산MBC 개표 방송..유튜브 시청 가능

울산MBC의 22대 총선 개표 생방송이 내일(4/10)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이어집니다. 울산MBC는 투표가 마감된 이후 매 시간마다 여·야 주요 정당 후보 상황실을 실시

선관위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 투표일에 사진을 촬영하거나 SNS에 올리는 행위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투표소와 기표소 천막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기표한 사진을 SNS

한동훈, 울산 찾아 지지층 결집 호소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오늘(4/6) 울산을 방문해 부동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보수 결집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지난달 26일 울산을 첫 방문했던 한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