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오늘(5/8) 울산ㆍ미포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운영과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3차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자원순환 사업의 주관기관인 비케이이엔지 등 15개 업체와 물류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기관 티라유텍 등 13개 업체가 참석해 디지털 무탄소 산업단지로의 변환 방안을 모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