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뉴스

울주군 온양읍 범죄 예방 거리 조성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일대에 범죄 예방 거리가 조성됐습니다. 울주군은 도로와 인도 구분이 없어 위험천만했던 통학로에 스마트 표지봉을 설치해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UV차량 중앙선 넘어 상가로 돌진

어제(10/7) 오후 10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중리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한국 조선, 9월 선박 수주점유율 12% 그쳐

지난달 한국 조선업계의 선박 수주량이 중국에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89만CGT로 지난해에

'족구가 뭐길래'‥ 귀 깨물고 폭언 의혹

◀ 앵 커 ▶ 중앙119구조대 소속의 한 팀장이 팀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의혹으로 고소된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족구를 못한다는 이유로 귀를 수차례 깨물어 피멍이 들게 했다는

낮 최고 17.5도 '쌀쌀'‥ 내일 또 비

오늘(10/7) 울산지방은 2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17.5도를 기록해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10/8) 오후까지 울산에는 가끔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