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내 모네의 다리 습지에 하얀 수련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수련이라는 이름은 꽃잎이 밤에는 접어드는 습성이 있어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입니다.
하얀 수련의 고운 자태 감상해 보세요.
(영상취재 전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