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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만난 사람] 울산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앵 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올해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입니다.

지난 임기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주요 계획이 궁금한데요.

천창수 교육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취임 1주년 소감과 함께 주요성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작년 4월에 취임 이후에 한 1년이 지났는데 아마 시민 여러분께서 정말 많은 응원도 해 주시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울산 교육이 한 발 더 나아가는 성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한데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17개 분야에 걸쳐가지고 쭉 평가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평가에서 전국 17개 교육청 중에서 최상위권을 받았다. 이것이 아마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일 것 같고요. 그 외에도 시민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종합 청렴도는 2년 연속 2등급을 차지하면서 역시 최상위권이고요.

좀 약간 자랑할 만한 게 작년 7월달에 미래교육박람회를 열었는데 여기에 굉장히 준비가 정말 이렇게 꼼꼼하게 잘 돼서 많은 시민들이 와서 미래의 교육 모습을 잘 볼 수 있었고요. 아마 차질 없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Q. 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전면 도입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네 워낙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좀 준비를 착실히 잘 하고 있어가지고 아마 큰 차질 없이 잘 진행될 것으로 지금 믿고 있습니다.

특히 세 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 넓은 업무를 담당할 행정 인력을 적용 준비해야 되고 그다음에 그 넓은 아이들이 활동할 공간도 준비해야 되고 그다음에 프로그램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력,공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인력은 행정 인력을 한 120여 명 지금 준비 뽑아가지고 7월 1일부터 각 학교에 1명씩 배치할 계획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고요.

그리고 공간도 겸용교실은 교사가 담임교사가 내주게 되면 또 다른 공동 연구실에 가서 그 수업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구축 준비 중에 있고 그 외에 1학년 학생들이 좀 바닥이 차가우면 힘드니까 지금 바닥 난방공사도 지금 예산을 투입해서 곧 시작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 추진하게 될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면

지금 울산 하면 청렴하다 또 복지가 잘 돼 있다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학교 변화를 이끌어 보려고 올해 많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학교가 변화되려고 하면 3주체라고 할 수 있는 교사,학생,학부모의 관계가 지금처럼 이렇게 조금 각자의 주장만 각자의 목소리만 높은 것이 아니고 서로가 이해하면서 힘을 합칠 때 학교가 많이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학교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사들 이제 집단적인 연수부터 시작해가지고 좀 서로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힘을 가지고 한 명 한 명의 교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교사 전체 힘을 가지고 학생들 이렇게 따뜻하게 안아주고 했을 때 학생들도 변화되지 않겠느냐 그 학부모와의 소통도 그런 힘을 가지고 좀 이렇게 각자의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이해하는 쪽으로 소통을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끝으로 울산교육 가족에게 한 말씀

네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그 힘이 우리 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데 학부모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참여 소통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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