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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무담보·무보증' 2천만 원 대출

울산시와 울산신용보증재단, 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최고 2천만 원까지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오늘(4/23) 시청에서 상생금융 업무협약식을 열고 경남은행으로부터 특별출연금 30억 원을 전달받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출은 경남은행을 통해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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