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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MBC가 만난 사람(K3 윤균상 감독)

◀ANC▶ 울산은 한때 축구도시로 알려졌죠.

축구전용경기장에 연습구장도 잘 갖추어져 있어 동계훈련을 위해 울산을 찾는 축구팀이 줄을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국내 실업축구를 주름잡던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이 해체되면서 아쉬움이 컸는데요,

울산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창단돼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감독님, 많이 바쁘시죠.

질문1> 울산시민축구단이 마침내 창단식까지 마쳤는데요. 창단이 쉽지 않았지요?





질문2> 울산시민축구단은 앞으로 국내 K3 리그에서 뛰게 되는 겁니까?



질문3> 아마추어 선수가 추축이 돼 팀을 꾸렸다고 하는데, 어떤 선수들이 포진해 있습니까?



질문4> 지난 12일 19세 이하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팀을 어떻게 조련해나갈 계획입니까?



질문5>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필요할텐데요, 시민들의 어떤 협조가 필요합니까?

끝인사> 수고하셨습니다. ◀END▶(3분 51초)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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