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20) 낮 12시 10분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한 사찰에서 스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암자 앞에 불에 탄 장작더미에서 스님이 발견됐다는 목격자 신고에 따라, 사찰 관계자와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