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5/7)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울산 동구 김태선 당선인이 15명의 부대표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 당선인은 40대 초선 의원이지만, 중앙당 부대변인과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등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동구와 울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부대표단 임명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