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난항'◀ 앵 커 ▶오는 7월이면 민선 8기 울산시의회의 후반기 임기가 시작됩니다.표결 없이 합의 추대로 원구성을 마친 전반기와는 달리, 후반기에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직을 둘러최지호2024년 05월 02일
"여야 떠나 힘 모으자".. 울산시-당선인 맞손◀ 앵 커 ▶ 제22대 총선 이후 울산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울산시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울산시와 정치권은 여야 갈등과 지역구별 이권 다툼을 떠나 울산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이돈욱2024년 05월 01일
환경부 장관 울산 방문.. 파크골프장 등 현안 건의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오늘(5/1) 삼산·여천 매립장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1994년까지 생활폐기물을 매립하던 삼산·여천 매립이돈욱2024년 05월 01일
울산시, 국회의원 당선인에 초당적 협력 요청울산시가 오늘(5/1)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에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시는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등 16개 이돈욱2024년 05월 01일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선출윤종오 북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진보당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진보당 소속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지역구 1명과 비례대표 2명 등 총 3명으로, 윤 당선인은 이견 최지호2024년 04월 30일
추경예산 '울산시 43억·시교육청 75억' 삭감울산시의회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울산시 43억원, 시교육청 75억원을 삭감했습니다. 시의회는 울산시가 증액을 요청한 2천167억원 가운데 대왕암공원 조성 보상비와 지능형최지호2024년 04월 30일
원전 지역자원시설세 울주군 외 4개 구·군 배분울산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에서 내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울주군 이외에도 다른 구·군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역최지호2024년 04월 24일
정치 지형 급변..2년 뒤 지방선거는?[앵커]지난 4.10총선에서 울산은 3개 정당이 당선인을 내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이에 따라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처럼 보수와 진최지호2024년 04월 21일
이상헌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총선에 도전한 이상헌 의원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과 진보당 중앙당이 윤종오 후보를 북구에 공천한 것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했지만,최지호2024년 04월 19일
<당선인에게 듣는다> 북구 윤종오 "노조법 2·3조 재추진"[앵커]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나 지역 현안과 공약을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오늘은 북구 윤종오 당선인 모셨습니다.Q.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보당 지역구 의원이십니다.소감2024년 04월 15일
울산시·총선 당선인, 정책 간담회 예정울산시와 총선 당선인들이 조만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다음 달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에 당선 축하 간담회와 정책 최지호2024년 04월 15일
<당선인에게 듣는다> 남구 김상욱 "포용과 합리적인 보수 정치"◀ 앵 커 ▶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나서 지역 현안과 공약을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구갑에서 당선된 정치 신인이죠. 국민의힘 김상욱 당선인 나와 계십니다서하경2024년 04월 14일
<당선인에게 듣는다>울주군 서범수 "저출산·지방균형발전 대책 마련"◀ 앵 커 ▶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나 지역 현안과 공약을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울주군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서범수 당선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어서하경2024년 04월 13일
<당선인에게 듣는다> 동구 김태선 "노동자와 서민의 삶 대변"◀ 앵 커 ▶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나 지역 현안과 공약을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동구에서 568표 차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김태선 당선인 모셨습니다.어서하경2024년 04월 12일
울산 총선 당선자들.."민생부터 챙길 것"◀ 앵 커 ▶ 이번 총선에서 울산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1석, 진보당 1석을 택했습니다. 여야 각 정당과 당선자들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울산 발전을 최지호2024년 04월 11일
동구 '568표차'..전국 2위 격전지이번 총선에서 울산 동구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치열한 선거구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와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의 표 차이는 568표로, 497표 차이로 승부가 난 경남 창최지호2024년 04월 11일
<당선인에게 듣는다> 중구 박성민 "미래 먹거리 산업 만들어야"◀ 앵 커 ▶ 울산 MBC는 오늘부터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중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박성민 당선인 스튜디오에서하경2024년 04월 11일
총선 당선자 6명 "울산 발전·변화 앞장설 것"4.10총선 당선자들이 오늘(4/11)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4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통해 매서운 민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겸최지호2024년 04월 11일
국민의힘 4석 '판정승'..민주·진보 각 1석[앵커]숨가쁘게 달려온 4.10총선 레이스가 막을 내렸습니다.국민의힘이 보수 텃밭을 지켜내며 4석을,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노동자 도시 동구와 북구에서 승리하며 각각 1최지호2024년 04월 11일
중구·남구갑·남구을 당선인[앵커]밤 사이 개표가 완료되면서 22대 국회의원 울산 6개 지역구 당선자가 모두 가려졌습니다.당선인들의 소감과 포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이다은2024년 04월 11일
동구·북구·울주군 당선인[앵커]당선인 스토리 계속해서 동구와 북구, 울주군입니다.정인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단수 공천을 받은 데다 진보당에서 총선 후보를 내지 않기정인곤2024년 04월 11일
북구 시의원 보궐선거 '손근호' 당선4.10총선과 함께 치러진 북구 1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민선 7기 시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는 손 후보는, 개표 초반 국민의힘 최병협 후보에 최지호2024년 04월 11일
제22대 총선 당선인에게 바란다[앵커]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을 대표해 국회에 입성할 6명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이 당선인들에게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건 뭘까요?유권자들의 목소리 들어보겠습유영재2024년 04월 11일
울산 269개 투표소 투표 진행.. 투표율 6.8%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오전 일찍부터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정인곤2024년 04월 10일
[생중계] 4·10 총선 본투표 시작.. 이 시각 투표소[앵커]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조금 전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중구 학성동 제1투표소인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해 이 시각 투정인곤2024년 04월 10일
총선 D-1) "투표하면 우리가 이긴다"..마지막 호소◀ 앵 커 ▶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몇 시간 뒤면 끝이 납니다. 여느 때와 달리 이번 선거는 여론조사 정보가 부족해 울산의 민심을 좀처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인데요.최지호2024년 04월 09일
울산MBC 개표 방송..유튜브 시청 가능울산MBC의 22대 총선 개표 생방송이 내일(4/10)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이어집니다. 울산MBC는 투표가 마감된 이후 매 시간마다 여·야 주요 정당 후보 상황실을 실시최지호2024년 04월 09일
울산 투표소 269곳 "투표소 위치 꼭 확인"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내일(4/10) 울산지역 투표소 269곳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4년 전 68.6%의 투표율을 기록한 울산은, 사전투표율 31최지호2024년 04월 09일
D-2]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동구 노동자 표심은◀ 앵 커 ▶ 울산 동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노동당후보들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구는 최근 사전투표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 참가율을 기록한 곳이여서, 후보들정인곤2024년 04월 08일
총선 D-2) 지도부 지원 유세 '울산 집중'..배경은?◀ 앵 커 ▶ 이번 총선에서 울산이 여야 경합을 벌이는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막판까지 잇따라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중앙당 지원유세가 울산에 집중됐는데최지호202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