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한 확진자가 울산에서도 나왔습니다. 울산에서는 오늘(11/30)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입국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바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약 2주 뒤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