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한 한국관광공사는 남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문가 컨설팅과 관광상품 개발 등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명소로 만드는 시도를 공동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