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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 공시가격 0.56%↓.. 최고가 62억 원

울산 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0.56% 하락해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0.68%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남구가 0.48% 낮아져 하락 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지역 개별주택 최고가는 남구 신정동 소재 사택으로 62억 원, 최저가는 울주군 삼동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71만 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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