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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폭염..건강 관리도 '비상'/ss
방송일 2018-08-10 07:20 조회수 80
◀ANC▶
기록적인 무더위 탓에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식중독에 의한 장염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고
감염병 발생 환자도 위험 수준이라고 합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직장인 이교준 씨.

며칠 전 저녁에 김밥을 먹은 뒤
장염 증상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INT▶-이교준/장염 환자
"저녁 늦게 배가 고파서 김밥을 먹었는데 조금 뒤에 춥고 식은땀이 나고.."

장염의 원인은 알레르기 등 다양하지만
여름철엔 식중독이 주요 원입니다.

30도가 넘는 기온에, 최근 소나기까지 
내리면서 습해, 식중독 지수가 위험 수준인 
9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투명CG)
실제 올들어 도내 식중독 환자만 337명으로,
지난해 전체 221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INT▶-이창민 소화기내과 교수
"요즘 일어나는 장염의 특징은 식품 매개성 장염이기 때문에 음식품*식재료 보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남는 음식은 철저하게 냉장 보관해서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S/U)
"또 무더운 날씨 때문에 
감염병 발생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CG)
"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 환자는 
12명으로 지난해보다 11명이 늘었습니다.

또 백일해와 수두 환자도 각각
116명, 4천 8백여 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개인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폭염 속에 학생들의 개학까지 앞두고 있어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보다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땝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