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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브리핑)신규산단 5곳 중 2곳..가동률 50%
방송일 2018-08-10 07:20 조회수 148
◀ANC▶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면서
울산지역 중·소규모 산업단지도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친환경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가 4개 차종의 디젤 모델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ANC▶
 장기 불황의 영향으로 최근 5년새 조성된 
울산지역 신규 산업단지 5곳의 공장 가동률이
8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곡2차와 KCC울산 산단은
공장 가동률이 50%에 그쳤습니다.

 또 반천은 70.3%, 봉계는 77.7%, 
매곡3차는 8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 속에 부도난 업체도 있고
미분양 물량 소진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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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그랜저와 쏘나타, i30, 맥스크루즈 등 4개 차종의 디젤 모델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그랜저와 
쏘나타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디젤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와 2%에 그쳐 
효율성 측면에서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들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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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중고차 
물량이 최근 3년 새 45%나 증가했습니다.

 한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상반기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연료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최초로 등록 대수 1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BMW i3로, 
전체 전기차의 30%인 164대에 달했으며 
반면 가솔린 차량은 20%, 디젤 차량은 3% 정도 거래가 줄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