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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에너지 빈곤계층 '태양광 발전시설' 8년째 지원

에너지 빈곤계층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는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이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녹색에너지촉진 시민포럼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억 원을 들여 173가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동서발전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럭스코, 한주 등이 꾸준히 지원했습니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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