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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MBC가 만난 사람(하현숙 울산작은도서관협회 회장)

◀ANC▶ 동네 사랑방 같은 곳,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공동체 활동 장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죠...

작은도서관이 울산에 이미 170개가 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작은도서관들이 협력과 상생, 전문성 등을 키우기 위해 울산작은도서관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작은도서관협의회 하현숙 초대 회장입니다.

질문1>반갑습니다. 먼저 어떤 곳을 작은도서관으로 분류하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질문2>울산지역에 이미 170개가 넘는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질문3>회장님은 일찍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에 뛰어들어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작은도서관 협의회를 만들고 회장까지 맡은 동기도 궁금합니다.



질문4>울산지역 작은도서관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질문5>이와 같은 작은도서관이 안고 있는 과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어떤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까?

끝 인사>수고하셨습니다.◀END▶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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