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발주하는 건설현장은 앞으로 대금체불이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공정 계약문화 정착과 공사대금 과 임금 체불 원천차단을 위해 차세대 전자대금 지급시스템인 ‘클린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페이’는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공동 개발한 결재 시스템으로, 체불방지 특수목적용 자금관리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