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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체험관 건립 적극 행정 '최우수'

울산시교육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어린이 독서체험관 건립'을 꼽았습니다.

초등교육과 김서영 장학사는 옛 동해분교 건물을 어린이 독서교육를 넘어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만들기 위해 건물 규모를 키우고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린이 독서체험관은 163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천여㎡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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