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안전체험관이 이용료를 폐지하고 무료로 운영됩니다.
또 기존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던 휴관일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안전체험관은 주말 동안 일부 시설만 운영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아 휴관일을 조정하고 모든 시설을 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