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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나는 울산시민입니다 - 엄영진씨

◀ANC▶

울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웃들을 통해
살기 좋은 울산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점이 좋은지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남구에 사는 엄영진씨입니다.

◀END▶
◀VCR▶
엄영진/울산 남구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구 달동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를 가르치고 있는
엄영진입니다.
저는 4세 때 울산으로 이주하여 대학 학창 시절
외에는 줄곧 울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제 제 고향입니다.
울산은 참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요.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이 나를 반겨주는
'힐링'의 공간이 무수히 많습니다.
또한 울산은 고래축제, 장미축제, 울산예술제,
서머 페스티벌, 처용문화제 등등 볼거리가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이러한 축제에는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 계시는 여러분들 모두 참가하시면
많은 볼거리와 재미있는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울산으로 놀러 오세요.

나는 울산시민 '엄영진' 입니다!
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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