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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태운 버스 신호기 들이받아.. 9명 경상

오늘(5/22) 오전 3시쯤 울산 북구 호계시장 사거리에 있던 25승 소형버스가 우회전을 하던 중 보행자 신호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대리기사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를 포함해 총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나 졸음운전에 무게를 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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