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월평로68에 위치한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에서 '펌핑(PUM-PING)시리즈' 두 번째 전시 '나를 바라보는 편견'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울산장애인 평생교육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에서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편견의 시선들을 다시 바라보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잇츠룸 '펌핑(PUM-PING)시리즈'는 앞으로 울산외국인, 울산청년, 울산남자, 울산여자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장애인들이 그린 '나를 바라보는 편견展' [영상스케치]
